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제2외국어·한문 영역 (문단 편집) === 상대평가 시절 (2021학년도 이전) === [[서울시립대학교]], [[경희대학교]], [[성균관대학교]], [[연세대학교]], [[중앙대학교]], [[한국외국어대학교]], [[한양대학교]] 등 서울의 주요 대학들은 제2외국어로 탐구 하나를 대체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있어 이들 학교에 정시 지원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일종의 탐구영역에 대한 보험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. 학교에 따라 사회탐구만 대체할 수 있는 학교가 있고 (문과에서), 사탐 / 과탐 모두 대체할 수 있는 학교도 있으며 (나형과탐), 수시 최저에도 적용 가능한 학교들도 있다. 다만, 과탐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해도 95%는 '''문과 입시에서만 대체 가능하다.''' 물론 서울권 대학이 대체가 많다고는 하지만 [[고려대]], [[서강대]] 등 제2외국어를 아예 반영하지 않는 학교도 제법 있다. 또한 정시에서 제2외국어를 응시한 수험생에게 해당 응시한 과목과 동일한 계열의 학과에 지원할 경우 '''가산점'''을 주는 학교도 있다. 대표적인 곳이 [[부산대학교]]. [[독일어]] 응시자는 [[독어독문학과]] 및 독어교육과, [[프랑스어]] 응시자는 [[불어불문학과]] 및 불어교육과, [[한문]] 응시자는 [[한문학과]], [[일본어]] 응시자는 [[일어일문학과]], [[중국어]] 응시자는 [[중어중문학과]], [[러시아어]] 응시자는 [[노어노문학과]] 지원 시 '''5%'''의 '''가산점'''이 부여된다. 하지만 위 이야기도 [[2022학년도 수능]]부터 제2외국어/한문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'''언제 그랬냐는 듯 싹 다 없던 일'''이 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